Internet Explorer 9 Beta 런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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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데브피아에서 위와 같이 IE9 베타 런칭 행사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시 마감 중인 프로젝트에서 쓰이고 있던 모바일 웹표준으로 인해 반쯤 미쳐있던 필자는 잠시 쉴겸 해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코엑스 오디토리움

어릴적 단체로 왔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 왜 이렇게 복잡해졌는지...ㅡㅡ

접수 시작인 12시 30분이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12: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중.
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2:33:24

12: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는 중.

바로 앞이 접수처입니다ㅡㅡ;



저 많은 인파를 뚫으며 접수를 마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팝콘돌이가 주변에서 배회했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ㅡ_ㅡa

다행히 앞쪽에 앉아서 컨퍼런스 내용은 잘 보였군요.

행사에 참석하러 온 수많은 인원들
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2:47:20

행사에 참석하러 온 수많은 인원들. 안이 꽤 넓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안이 꽤 넓었다는 걸 알 수 있군요@_@



IE9에 대한 소개 및 이런 저런 내용들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특히 GPU 최대 지원과 캔버스 기능 및 SVG를 활용해서 보여준 데모는 굉장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혼자 갔기에 망정이지 기획팀과 같이 갔으면, "우리도 저거 만들어봅시다" 라고 했을지도...^^;
IE9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 - Chakra
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3:20:40

IE9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 - Chakra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 Chakra. 체감 효과는?





HTML5

각종 미디어 태그, 캔버스, SVG, DOM3 등등.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웹표준에 걸맞는 듯한 기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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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3:38:52
HTML5와 차세대 웹 표준



브라우저 사용자 데이터 연구를 통해 12가지 패턴, 15%가 Ctrl 클릭으로 새탭을 열고, 7%가 히스토리를 삭제, 1/4이 홈버튼을 이용, 1/3이 즐겨찾기를 활용한다는 조사결과를 보면서 수긍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환영인 것은 브라우저 창의 상단을 아주 깔끔하게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각종 툴바 설치를 요구하는 국내 프로그램 시장에서 봤을 때,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주목됩니다.

(본인은 egg, Bear 등 페이지 홈url을 변경하고, 지저분하게 기능들을 늘어놓으며, 멋대로 단축키를 바꿔버리는 툴바들을 싫어합니다. 왜 귀찮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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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4:11:02
뭐가 진정 귀찮게 하는 걸까? ㅡ_ㅡ



그와 더불어 정보표시줄이라고 하는 ActiveX 설치요구 표시줄.

기껏 작성한 폼 양식을 날려버리고, 같은 패턴을 다시 하게 만드는 IE에서밖에 볼 수 없는 해괴한 짓들ㅡ_ㅡ+

IE9에서는 해결되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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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4:58:11
위치가 바뀐 정보 표시줄. 색상이나 위치 등으로 인해서 본문과 헷갈리지 않을려나?



하지만 차세대 웹표준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저런 것들이 하위 브라우저에서 돌아가지 않는다면 오늘 들은 내용과 모순되지 않나 싶었습니다.

집에 와서야 알게 된 거지만, 데모로 본 HTML5를 이용한 기술은 정말 웹 표준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표준이라는 정의에는 맞을지 몰라도 현재 국내에서 많이 보편화된 OS인 WindowXP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봤을 때(물론 이전에 MS가 더이상의 XP 개발은 없다고 하긴 했지만...), OS 표준화, 디바이스 표준화라는 시각에서는 결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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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YON | LGE LH2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2010:09:16 14:12:27
사실 비스타 이상 급에서 돌아가는 브라우저라면 저정도 하드웨어 지원과 렌더링은 당연한게 아닐까?



이번엔 호환성입니다.

사실 베타이긴 하지만 호환성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겠죠.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9:16 15:16:58
호환성 테스트 결과 - 성공 78%, 실패 22%


그러나 위와 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과연 그 호환성은 어디까지나 비스타 이상급에서만 테스트된 것!

적어도 XP이하의 유저들에게는 다른 세상 얘기겠죠.





IE9 개발자 도구

개발자인 시각에서 본다면 이 IE 개발자 도구는 고마운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일일이 동적으로 바뀐 태그 내용을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iframe 등이 여러번 쓰인 상태에서 에러가 났다면 고치기도 쉽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이런 툴들도 인해 개발 오류를 수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그만큼 줄일수가 있습니다.

개발자 도구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이전에는 DebugBar라는 툴바를 이용했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외국어(!)라는 점만 빼면, 개발자 도구보다 좋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브라우저를 띄우는 프로그램들과 충돌이 잦아서 IE 뿐만 아니라 explore 프로세스가 마비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저 외국어라 언어적인 충돌로 인해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보다" 라고 생각해서 한동안 불편을 무릅쓰고 DebugBar를 지웠었네요.

하지만 그런 현상은 IE8에서도 동일!!!

물론 DebugBar 뿐만 아니라 Cooxie같은 쿠키 보조 툴바에도 충돌이 납니다.

(DebugBar야 프랑스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Cooxie는 영어인데도 왜 그러냐;;)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9:16 15:20:07
음... 이번 IE9는 어떨까요?




IE6부터 IE9까지 대응하기

그날 가장 기다려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웹표준이 가장 큰 이슈였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일반 웹이 아닌 모바일 웹!

아이폰 320x480, 옴니아240x308 등등. (옴니아는 내장 브라우저가 3개라서 각각 브라우저 지원 해상도도 다르니...ㅡㅡ)

물론 매타태그와 CSS의 분기처리 등을 이용하여 처리하긴 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기술개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것을 대비해 프로젝트 시작 3개월 전부터 구입해서 읽어온 웹표준교과서에 감사를~)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9:16 15:48:20
IE6 ~ 9에 이르는 웹표준 기법. 무엇을 배워갈 수 있을까?


도입부에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Hello World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스갯소리는 잠시 접고... 국내 웹 브라우저의 통계를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IE6이 36.83%, IE7이 30.62%, IE8이 29.09%, 그리고 IE를 제외한 브라우저가 3.46%라고 하더군요.

(내가 조사한 바로는 아직까지도 IE5가 쓰이고 있다고 하던데,(0.05%) 저 3.46%안에 속하는 걸까...)



IE니까 당연하겠지만, 웹 개발자라면 IE6, IE7, IE8, IE9의 4개 버전의 브라우저에 모두 대응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IE에 관계없이 최소 3종의 브라우저에서 동등한 레이아웃 및 기능이 구현되어야 한다는군요.

그리고 마지막 내용은 좀 어이가 없었던게...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9:16 15:53:25
웹 개발자라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정부에서 내놓은 표준안에 따르면 위와 같이 IE 브라우저는 버전에 관계없이 1종의 브라우저라고 하는군요.

물론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그렇겠지.. 버전만 바뀐건데 뭐가 그리 대수냐고...

(어디 웹개발자들 앞에가서 그러지 마세요. 돌맞습니다.)

아무튼 웹 표준을 준수해야만 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따라야 합니다.



1. IE6, IE7 브라우저는 하위 호환성 확인 필요.

2. IE6 브라우저와 IE7 브라우저는 큰 차이가 없다.



책에서 보아 알고있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정리되니 좋았습니다.

더불어 IE6~7의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되어, 그 점에 대해서는 참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LG CYON | LGE LH23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10:09:16 16:14:38
하지만 border-radius와 같이 IE9부터 지원되는 기능이라면, 확실히 하위 브라우저에 대한 처리가 필요하겠지요.




요점 정리

첫째, 현존하는 하위 버전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을 지원해야 한다.
둘째, 신 기술의 사용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향상된 경험을 전달하자.
셋째, 낡은 브라우저 비난하기 보다는 새 브라우저를 추천.


분명 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둘째 항목. 데모에서는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 그 점이 아쉽습니다.

데모로 보았던 http://www.nevermindthebullets.com/ 만화와 http://html5.cynergysystems.com/ 게임은 비IE9에서 실행하면 스크립트 에러가 발생합니다. try-catch가 어려운 것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의문점

듣고난뒤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질문을 받는 시간이 없어서 설문지에만 적었습니다.

1. 정보 표시줄의 위치 및 색상이 본문과 혼동될 소지 다분
-> 유저가 위치, 생상 변경을 가능하도록 하는건?

2. ActiveX 설치로 인한 화면 리프레시로 폼 내용이 초기화되어 날아가는 부분
-> 위의 호환성과 비교해볼때 그 점은 어땠나 싶습니다.

3. 개발자도구 선택툴
-> 화살표 모양으로 해당 요소를 선택하여 속성 확인이 가능한데, IE8에서는 오류가 존재합니다.
-> 요소 선택해서 파란 영역이 표시된 상태에서, 도구를 닫게되면 파란 영역이 계속 남아있는 현상이 있는데, 그 부분은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4. 툴바 추가시 툴바의 언어와 충돌나거나 호환되지 않아 화면 전체가 일그러지는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 위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IE8까지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IE9는 어떨까요?

6. debugbar에서처럼 색상 추출을 브라우저 이외의 영역에 대해서도 색상 추출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팝업에서 프로세스가 처리되는 부분이 수정되어야 겠지요?


위와 비슷한 내용으로 설문지에 적었군요.

추가.

7. XP에서 설치가 안되는 것이라면 그에 대한 공지 및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가?
-> IE6, IE7 유저에 대한 배려가 있듯이 XP유저에 대한 배려는 당연하지 않은가요?

아무튼 IE9가 정식 릴리즈되면 좀더 나은 모습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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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표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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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수의 스마트 폰이 나와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모 단말 등등.
이들은 각기 자신만의 고유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지원하는 해상도도 다르다.
특히 안드로이드같은 경우는 기종별로 해상도가 전부 다르다.

일반적으로 웹 표준이라고 하면 각기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공통된 UI를 제공하도록 브라우저간 표준 코딩기법으로만 제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담 모바일 환경에서는? 이쪽은 브라우저도 다르고 단말별 해상도도 전부 다르다. 거기에 요즘 거의다 지원하는 기울기(orientation)까지 합치면 경우의 수는 x2가 된다.

즉, 모바일 웹 표준이라 함은 스마트폰 간에 공통된 UI를 제공하도록 단말별 브라우저, 해상도, 기울기 등을 관한 표준 규약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단말별로 공통적으로 보이는 부분까지만 웹 페이지를 활용할수도 있겠고, 일반 웹표준에서처럼 각각 css로 배치하는 방법도 있겠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반 웹표준의 방식과 유사하되, 단말별로 분기처리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전에 모바일 웹에서 웹페이지가 최적화되어 보이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다.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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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혈액형 인간학 3부 공통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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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나 말투로 알아보는 혈액형별 특징]

체크 포인트1 - 대화할 때 말투나 태도는?

A형 :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음속에 있는 비밀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B형 : 더 이상 이야기할 것이 없는데도 닦달을 해서 말하게 만든다.
O형 :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에게는 대체로 친근하지만,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경우엔 태도가 돌변하기도 한다.
AB형 : 상대를 구분하지 않고 비밀 이야기를 공개한다.

체크 포인트2 - 잘못한 일에 대한 선배의 반응은?
A형 : 앞에서는 적극 감싸준다. 하지만 뒤에서는 수군거린다.
B형 : 기분파이기 때문에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O형 : 평소 사이가 원만하면 방패막이가 되어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비난의 화살을 보탠다.
AB형 : 귀책사유가 당신의 안이함에서 초래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마음의 상처를 입을 정도로 비난을 가한다.

체크 포인트3 - 선배가 분노하는 경우는?
A형 : 일을 건성건성 처리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 경우
B형 :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 자신의 업무가 방해를 받았을 경우
O형 : 상대가 억지를 쓰는 경우
AB형 : 어리광을 부리는 태도를 보이거나 불분명한 어투로 말했을 경우

체크 포인트4 - 패션 스타일은?
A형 : 명품을 선호한다.
B형 : 원색을 선호하는 감각파다.
O형 : 유행보다는 자신의 취향을 우선한다.
AB형 : 직장에서는 수수하지만 야외에서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

체크 포인트5 - 아부에 대한 선배의 반응은?
A형 :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에 지나치게 동조한다고 생각하여 의혹의 표정을 짓는다.
B형 : 다른 사람이 자신을 추켜세우면 어린아이처럼 무작정 좋아한다.
O형 : 과시욕을 갖고 있어 여러 사람들 면전에서 칭찬해주면 대단히 좋아한다.
AB형 : 아부라는 것을 눈치채면 찬바람이 날 정도로 눈총을 쏘아댄다.

체크 포인트6 - 부서 회식 때 노래방에 가면?
A형 : 스트레스를 발산한다. 한번 마이크를 잡으면 타인에게 좀처럼 양보하지 않는 독점파다.
B형 : 율동을 곁들여 분위기를 띄워준다. 다른 사람의 장단을 잘 맞춰주는 타입이다.
O형 : 성량이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안달한다. 노래방 분위기를 주도한다.
AB형 : 다른 사람이 노래 부르는 것을 지켜본다. 지적당하지 않으면 절대 나서서 먼저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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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혈액형 인간학 AB형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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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인간학 AB형


제3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남에게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AB형은 보다 윤택한 사회생활을 위해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인관계를 이루어야 한다. 단순히 반복하는 일이나 많은 양의 정보를 단번에 암기해야 하는 것에는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반면에 주변 사람들을 융합하는 데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에 사회 통합을 유도하는 직종에 적합하다.


고참 선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AB형은 자신이 정한 룰을 중요시하므로 직장에서 커피 심부름 같은 일에 대해서는 성차별이라고 반발할만큼 민감하게 반응해 주변 동료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소지를 안고 있다.
회식 자리도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중요한 선약이 있다며 당당히 거절한다.
그러나 직장이나 사회가 모두 논리정연하고 합리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눈 밖에 날 수 있다.
어떤 특정한 것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특징을 살려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는 것도 직장에서 원활한 유대관계를 조성할 수 있는 AB형만의 성공적인 처세술이 될 수 있다.
혈액형별 특징을 살펴보는 것도 선배와 돈독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요령이다.


[행동이나 말투로 알아보는 혈액형별 특징 - 혈액형 인간학 3부 공통 부분 참고]


A형 선배 · 동료 · 친구와의 관계
사소한 것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존재다.
다만 정해진 규율이나 법칙을 명확히 지켜주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AB형이 그런 암묵적인 관습을 두루뭉수리하게 받아들이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자유분방하게 이야기하는 습관으로 본의 아니게 내뱉은 말이 A형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B형 선배 · 동료 · 친구와의 관계
천하태평 스타일.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일에 대해 지원을 요청해도 "성급하게 하지 말라고. 적당히 처리해."라고 태평가를 부른다. 그러므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B형에게서 특별한 일의 해결을 부탁받았는데 부득이 거절해야 할 때는 구구절절한 변명보다 "다음에 꼭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매듭짓는 것이 좋다.


O형 선배 · 동료 · 친구와의 관계
"어려운 일 있어? 다 내게 맡겨."
타인이 연약한 모습으로 도움을 청해오면 만사 제치고 구원 투수를 자처하는 장군 스타일이다. 다만 그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평상시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유리하다.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한 AB형에 대해 O형은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라는 불만을 품을 수 있다. 그러므로 O형에게는 "늘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의를 드러내는 AB형의 태도는 독점욕이 강한 O형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 의식적으로라도 더 많은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


AB형 선배 · 동료 · 친구와의 관계
빈틈없이 일을 처리하는 AB형끼리는 황금의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여지가 풍부하다.
퇴근할 무렵 갑자기 잔업을 부탁받았을 경우에는 싫은 내색을 하지 말고 선약이 있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흔쾌히 수용된다.
철저한 분담을 선호하므로 가능하면 참견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사와의 유대관계법
직장 선배 못지않게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환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요령 중 하나다.
상사의 혈액형별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직장 초년병 시절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요령을 알아보자.

[A형 상사]
엄격한 규율을 요구하고, 정해진 룰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꼼꼼하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AB형은 상사의 그 같은 욕구를 100% 충족시켜줄 수 있다. 당연히 유능한 후배로 인정받는 동시에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잘못을 지적받으면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일단 면전에서는 모두 수용하는 것이 좋다. 합리성 운운하면서 상사의 잘못을 지적하면 자칫 따돌림을 자초할 수 있다.

[B형 상사]
기분파이지만 유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에 불만을 갖고 있는 AB형을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존재다.
좋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평소 상사의 수다에 박장대소로 화답해야 한다.
다만 지나치게 허물없이 지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돌발적인 회의 소집이 잦으므로 평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역시'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O형 상사]
10여 명과 팔씨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늘 활력이 넘친다. 파워풀한 보스 스타일이다.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AB형의 태도는 O형 상사에게 돈독한 신임을 얻을 수 있다.
자기 방어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부하 직원의 이의 제기에 대해서는 영역 침범으로 여겨 강력한 대응을 펼친다.
어떤 일을 지시받았을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흔쾌히 맡아 처리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몸이 좋지 않다고 하면서 정중히 거절하면 평소 스태미나가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AB형 상사]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최적의 상태로 끝내는 것이 제1조건이라는 엄격함을 갖고 있다. 그에 따른 업무 추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신과 부딪힐 일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업무상 실책이 있을 경우엔 혹독한 비난이 뒤따르는데, 그땐 구차스런 변명을 대지 말고 묵묵히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약속을 어기거나 지시받은 사항을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자신에 대한 인격 모독으로 여겨 엄격한 질책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각오해야 한다. 이때도 역시 빠져나갈 구실을 찾기보다는 일단 모든 지적을 즉각 수용하는 것이 좋다. 상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느낄 때도 일단 먼저 받아들이고 난 다음에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좋다.


[잠깐! 이것도 알아둡시다]
돈! 돈! 돈! - 나의 재물운은?

일정한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 성향은 돈 관리 측면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수입과 지출에 대해 미리 정확한 계산을 한다. 소득을 넘지 않는 소비 감각을 유지시켜 항시 일정 수준의 돈을 비축해두고 있다.
하지만 그런 합리적인 생각을 일순간 무너뜨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바겐세일이다. 합리적인 새악도 세일 앞에서는 맥을 못춘다.
'폐업 정리', '폭탄 세일' 등이 진행되는 행사장에 부지런히 뛰어가서 평소 구매하고 싶었던 물건을 손에 얻은 뒤 만족감을 느낀다. 이런 취약점 때문에 다소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는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다.
선물이나 향응을 받으면 반드시 그만큼 보답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을 갖고 있어 불필요한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이런 취약점을 떨어내고 한 푼 두 푼 모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은행에 한 푼 두 푼 저축하는 것보다는 한 번에 목돈을 모을 수 있는 투기성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위험성을 안고 있기 때문에 안정된 금융 상품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둘째,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그런 특기를 활용한 재테크에 보다 집중적인 관심일 필요하다.
셋째, 남에게 신세를 지면 그것을 부채로 여겨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결벽증을 갖고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더치페이'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춥가 비용을 차단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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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혈액형 인간학 AB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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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인간학 AB형


제2부 연애의 문을 두드려라
내 천상의 짝은 어디에 있을까? 아, 내가 갈망하던 사랑을 이룰 수는 없을까? 마음에 두고 있는 그(그녀)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그(그녀)와 어떻게 만남을 지속해 나가야 하나? 모든 고민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문으로 들어가보자.


AB형의 이성관 - 나는야 낭만주의자
본심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당신의 특성은 이성들에게 묘한 매력을 풍기기에 충분하다.
동화 속 소녀같은 마음을 갖고 있어 요즘 남녀들이 보여주는 끈적끈적한 사랑 행위나 노골적인 신체 접촉은 꺼린다.
부드러운 매너를 갖고 있는 이들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열정적으로 접근하는 이성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상대의 혈액형을 기준으로 한 궁합
[A형 이성]
주변 친구들이 "그 친구 정말 멋있어. 괜찮다고."라고 적극 추천하면 액면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 AB형의 특징 중 하나다.
A형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AB형과는 우연히 미팅 장소에서 만나거나 친구들의 주선으로 교제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성실의 표본인 A형과 만나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그(그녀)는 나의 운명'이라며 감탄사를 터트리게 된다.
그렇지만 냉철하고 분석적인 당신은 모범적인 우등생 타입인 A형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으므로 말투를 조심해야 한다.

[B형 이성]
마음이 편하여 어리광부리고 싶은 상대다. 말하는 것마다 호흡이 맞아 끊임없이 수다의 향연에 빠져들 수 있다.
그렇지만 너무 친근해서 이성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서로에 대한 성적 흥미가 감소될 수 있다.
B형은 늘 자극을 추구하므로 AB형과 거리감이 생기면 한순간 관계가 깨질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끝낸 뒤 "이제 신경전을 끝내고 우리 합칠까?" 해야 천상배필로 이어질 수 있다.

[O형 이성]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O형과 복잡한 성격을 갖고 있는 AB형의 만남은 기본 성향만을 놓고 볼 때 부조화의 커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차분하고 귀여운 AB형에게 단번에 마음을 뺏긴 O형은 돌쇠처럼 달려든다. 그럴 경우 AB형은 놀라서 도망치려 한다.
그렇지만 상처받기 쉽고 어느 정도 변덕스런 성향을 갖고 있는 AB형의 감정은 대로변에서 "당신을 사랑해!" 라고 외치는 대범한 O형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다.
약점을 감싸주고 서로 치켜세워준다면 천상의 커플이 될 확률이 높다.

[AB형 이성]
확률로 보면 가장 적은 혈액형끼리 커플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 같다.
호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는 쌀쌀맞게 대한다. 냉정하고 건조한 태도를 보이지만 동일한 혈액형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해준다.
공통적인 취미를 갖고 있을 경우 매우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어떤 사안을 두고 논쟁을 벌이면 금방 달아오르지만, 감정 표현이 격해지더라도 이것 때문에 틀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도 이들 커플만의 특징이다.
그러나 강한 결속력이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3의 방해자가 있을 경우 일시에 허물어질 위험성을 갖고 있다.


[혈액형 인간학 2부 공통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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